파도소리길 근황 경주시 양남면 읍천항에서 하서항까지 이어지는 편도1.7Km '파도소리길'은 다양한 모습의 주상절리가 늘어져 있다. 원래 이길은 부산에서 고성까지 동해안을 따라걷는 해파랑길의 일부였지만 주상절리가 펼쳐놓은 장관이 아름다워 이 길만을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경주와 홍보/경주이야기 2013.07.03
경주 주상절리 파도소리길 양남 주상절리 파도소리길은'주상절리 테마파크'조성 1단계사업으로 하서항에서 읍천항 주상절리대 연안에 10억6000만원의 사업비로 쉼터 및 정자 2개소, 포토죤 2개소, 종합안내판 및 소형안내판 5개, 이정표 7개, 출렁다리 1개소, 목교 1개소, 경관조명 100개, 의자 30개, 조경, 데크로드 시.. 경주와 홍보/경주 문화재 2012.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