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교촌한옥마을 10대 300년 만석꾼 가문의 생활현장이 교육 및 체험관광지로 활용되는 교촌한옥마을은 품격 높은전통한옥마을로 조성돼 새로운 관광명소로 개벌되었다. 지난 2006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온 경주시는 2012년까지 총 사업비 180억원을 들여 교촌마을 내 부지 7만7999㎡에 전통와가 13호를 비롯.. 경주와 홍보/경주이야기 2013.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