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지역 최대 기와가마터 발굴 고려시대 이후 조선시대까지 기와를 구워낸 영남지역 최대 기와가마터가 경주 건천읍 방내리에서 확인됐다. 매장문화재 전문조사기관인 영남문화재연구원(원장 박승규)은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추진하는 경부고속철도와 동해남부선 연결선 건설공사 구간에 포함된 방내리 394-1번지 일.. 경주와 홍보/경주이야기 2013.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