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양동마을 이 마을은 조선초기 15에서 16세기에 입향한 이래 지금까지 세거해온 월성 손씨와 영강이씨가 양대 문벌을 이루언 동성마을이다 우리나라의 전형적인 반촌 마을로써 140여호의 대소고가가 보존되어 양반들의 생호라상과 주거 양식을 잘 보여준다 마을은 경주시에서 동북방으로 약 16키로 .. 경주와 홍보/경주 문화재 2015.02.15
양동 강학당 이 건물은 1870년(고종7)경에 건립한 여강이씨 문중의 공용 서당이다 대사간을 지낸 지족당 이연상이 후학을 가르치던 곳이다 마을 초입을 조금지나가다 보면 오른쪽 남산 자락 언덕위에 심수정 뒤편에 배산하여 북서향으로 배치되어 있다 이곳에서 보면 건너편 향단과 그 일대가 잘보인.. 경주와 홍보/경주 문화재 2015.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