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 낙선당 이 건물은 1540년(중종35) 입향조 손소의 셋째아들 손숙돈이 살림을 날때 지었다고 전하는 가옥이다 그후우재 손중돈의 현손으로 병자호란때 순절한 낙선당 손종로의 종택이 되었다 사당과 그 앞의 삼문은 1995년에 신축했다 종가 손동만 가옥의 왼쪽 뒷편 산등성 높은곳에 서향으로 자리.. 경주와 홍보/경주 문화재 2014.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