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영신 송구영신 차가운 바람이 앙상하게 떨고 있는 가지에 더욱 세차게 몰아치고 있는때 어느덧 한해가 지나갑니다 계사년 그동안 잘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잘할것입니다 세월이 가고 오는것을 본 사람은 없지만 내일도 아침이 올것이고 그 아침은 오늘보다 나을것입니다 이렇게 바쁘게 .. 경주와 홍보/경주이야기 2013.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