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천관사지(사적제340호) 이 절터는 시나릿대 사찰인 천관사의 엤터이다 신라시대 김유신이 사랑하던 기생 천관의 집을 절로바꾸어 창건하였다고 한다 김유신은 어린 시절에 어머니 만명부인의 엄한 훈계를 명심하여 함부로 남과 사귀지 않았지만 하루는 우연히 기생 천관의 집에 유숙하였다 이에 어머니가 .. 경주와 홍보/경주 문화재 2014.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