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계림(사적제19호) 이 숲은 첨성대와 반월성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신라 왕성인 김씨의 시조 김알지의 탄강전설과 관계 있으며 숲에서 닭이 울었으므로 계림이라 불린다 삼국유사를 보면 60년(탈해왕4) 8월4일 밤에 호공이 반월성 서쪽마을을 지나가는데 마을옆의 시림이 온통 환한 광명으로 차 있었다 자주.. 경주와 홍보/경주 문화재 2013.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