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칠불암 마애석불(보물제200호) 이 불상은 경주 남산 봉화골의 정상 가까이 위치한 마애삼존불과 사방불이다 모두 합하면 7구의 불상이 되므로 칠불암이라 부르고 있으나 원래 사찰명은 알수 없다 마애삼존불은 잘 다듬어진 암벽면을 이용하여 환조에 가까 운 고부조로 조각되어 있다 본존은 소발의 머리에 육계가 높.. 경주와 홍보/경주 문화재 2013.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