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삼랑사지 당간지주(보물제127호) 이 지주는 삼랑사지에 위치한 통일신라시대의 당간지주로 높이는 3.66미터이다 삼랑사는 597년(진평왕19)에 창건된 사찰로 신문왕때(681-691)번성을 이루었다 현재 절은 없어지고 그 자리에 당간지주만 남아 있다 이 당간지주는 한개의 지주가 민가의 담장에 박혀 5미터 거리로 떨어져 있었.. 경주와 홍보/경주 문화재 2013.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