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경주양동마을 한국 최대 규모의 대표적 조선시대 동성취락으로 수많은 조선시대의 상류주택을 포함하여 500년이 넘는 고색창연한 54호의 고와가(古瓦家)와 이를 에워싸고 있는 고즈넉한 110여 호의 초가로 이루어져 있다. 양반가옥은 높은 지대에 위치하고 낮은 지대에는 하인들의 주택이 양반가옥을 .. 여행이야기/문화재답사 2013.05.21
무첨당(보물제411호) 이 건물은 1508년에 지은 여강이씨 종택내에 있는 별채로 희재 이언적(1491-1553)이 경상도 관찰사로 재직 하던1540년경에 지었다 마을 서북쪽 산등성에 남향하여 앉아 있다 우측에는 사랑채, 안채, 행랑채로 이루 어진 튼ㅁ자형 본채가 있고 이 본채 뒤편 높은곳에 사당이 배치되어 있다 대청.. 경주와 홍보/경주 문화재 2013.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