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원사와삼층석탑 원원사는 통일신라시대에서 고려시대까지 밀교가 중심이 되었던 사찰로 조선후기까지 그명백이 이어져 왔다고 한다 원원사는 밀교의 후계자들인 안혜, 낭융, 들과 김유신, 김의원, 김술종 들이 뜻으로 모아 국가의 평화를 기원하며 세웠다고 하는데 현재 남아있는 절터의 석탑은 그 양.. 경주와 홍보/경주이야기 2013.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