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양동마을 이 마을은 조선초기 15에서 16세기에 입향한 이래 지금까지 세거해온 월성 손씨와 영강이씨가 양대 문벌을 이루언 동성마을이다 우리나라의 전형적인 반촌 마을로써 140여호의 대소고가가 보존되어 양반들의 생호라상과 주거 양식을 잘 보여준다 마을은 경주시에서 동북방으로 약 16키로 .. 경주와 홍보/경주 문화재 2015.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