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궁과월지(사적제18호) 동궁과 월지는 삼국사기의 기록에 의하면 군신이 모여 연회를 베풀던곳이다 동궁과 월지의 위치에 대해서는 신증동국여지승람 경주조에 안압지는 천주사 북에있다 문무왕이 궁내에 못을 파고 돌을 쌓아 만들어 무산 12봉을 상징하고 화초를 심고 진귀한 새를 길렀다 그 서쪽에 임해전터.. 경주와 홍보/경주 문화재 2013.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