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간사지당간지주(보물 제909호) 이 지주는 남간사지 남쪽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당간지주로 높이 3.6미터이다 조성 당시에는 양 지주 사이에 당간을 세웠떤 간대가 있었을것이나 지금은 없어지고 지주만 남아 있다 두 지주는 동서로 70센치미터의 간격을 두고 마주 보고 서있는데 바깥면 모서리 윗부분에만 모죽임이있.. 경주와 홍보/경주 문화재 2013.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