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제 감장 보검(보물 제635호) 이 칼은 1973년 계림로 공사때 미추왕릉지구에서 발굴된 신라시대의 보검으로 철제 칼집과 갈은 부식되어 없어져 버리고 길이 36센치미터의 금으로 된 장식만이 남아 있다 묻혀있던 사람의 허리 위치에서 발견 되었다 칼자루의 끝 부분은 골무형으로 되어 있고 가운데에 붉은 마노를 박아.. 경주와 홍보/경주 문화재 2013.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