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월성(사적 제16호) 이 성은 모양이 반달같다하여 반월성, 신월성 신라의 왕이 거처하던곳이라 해서 재성이라고도 하는 왕성이다 경주지역의 어느 성보다 기록이 풍부하고 성지도 잘 남아 있다 삼국사기에 파사왕때에 금성 동남에 월성을 쌓았는데 그 길이가 1,203보라 하였다 둘레는 약 2,400미터이다 현재 .. 경주와 홍보/경주 문화재 2013.08.04
동남산 반월성 경주 문화재 탐방에 동남산 과 반월성 쪽으로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경주월성- 이곳은 신라시대 궁궐이 있었던곳이다 지형이 초승달처럼 생겼다하여 신월성 또는 월성이라 불렀으며 임금이 사는 성이라 하여 재성이라고 하였다 조선시대부터 반월성이라 불려 오늘에 이른다 성을 쌓기.. 경주와 홍보/경주 문화재 2012.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