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신비한 명물을 보셨나요?
그냥 무심코 보면 강가의 볼품없는 조그만 돌산이랍니다.
그러나, 만년을 이어오며 동강을 지키는 두 모자는,,,
누구를 위해 이렇게 간절히 기도를 하고 있을까요?
우리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한국의 성모자상(聖母子像)입니다.
|
출처 : 4050중년쉼터
글쓴이 : 신선해 원글보기
메모 :
'자유토론 > 자유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한국 여인 어찌 이리도 고울수가 (0) | 2012.08.30 |
---|---|
[스크랩] 유완우, 이목형 (0) | 2012.08.28 |
[스크랩] 가고싶은 군대가 어딨어요! (0) | 2012.08.19 |
[스크랩] 부산에서 서울까지 시내버스로 완주하기! (0) | 2012.07.25 |
[스크랩] 휴대폰 (0) | 2012.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