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탕 여탕*◑*
학교 도서실에서 남아 공부를 하다가
배가 고파 남여 여러명이서 할매 식당
이라는 문구가 쓰여진 식당에 가게 되였다.
메뉴판에는 남탕 여탕이라는 2가지의 메뉴
밖에는 써있지 않았다.
학생들은 메뉴가 뭐 저래??
라며 할머니를 부르기 시작했다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가 왜그랴~ 하며 다가왔다
할머니 남탕은 뭐구 여탕은 뭐예여?
할머니가 하는말.....
니그덜이 지금 몇살이냐?
니그덜 아직도 아그덜이냐?
남탕은 알탕이고..........
여탕은 조개탕이지........
헐~ 헐~ 헐~
'비나리 > 엽기,유우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자 스트립바에간 세여자 (0) | 2010.05.24 |
---|---|
기막힌 우연 (0) | 2010.05.24 |
자기야 코는 안시러 (0) | 2010.05.24 |
신세대 유머 (0) | 2010.05.24 |
요상한 악보 (0) | 2010.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