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야간개장

올해 22일부터 26일까지 경복궁 야간개장이 있다 하여 서울에 올라간김에 첫째날 개장은 많이 인파가

몰릴것으로 생각 둘째날 인터넷으로 예약하여 경복궁에 도착하니 오후 5시였다 입장을 하려니 야간

개장이라 6시30분터 입장한다고 하여  인근 박물관에 시간보내다가 6시20분에 입장하여 경회루에

가보니 이미 사람들로 초만원이었다 첫날은 거의 2만명이 조금안되었는데 둘째날은 5만명 가까이

모여들었으니 가히 좁은 경복궁이 콩나물 시루로 가득하다

경회루에서 야경을 촬영하려고 모연든 진사들에게 몇시입장하였나 물의시 오후 2시에 입장하였다고

한다 야간개장은 6시30분 부터 아니냐고 하니 도리어 이상한 사람으로 쳐다본다 포인트가 좋은자리

에는 정말로 들어갈틈이 없어서 경주에서 왔다고 하여도 자리를 내어주지 않는다

 

그리고 경복궁 야간 입장 통제를 하려면 확실하게 해야지 이미 오후 2시부터 들어온 사람은 나가지

않고 또 6시부20분 부터 입장시키니 사람들오 인산인해를 이루어 거의 모판에 모종 심어 놓은것

같다  그리고 언제나 경복궁에서 이야기 하는데로 따르면 손해가 난다는 교훈이다

 

이미 오후 2시부터 입장하여 좋은 포인트를 가득차지하고 있는 진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