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단오제와정동진
2011년도에 어릴적 기억이 생생한 단오절을 머리에 떠올리며 강릉단오제를 영주를 거쳐서 원주를 지나 강릉 단오제 마당에 도착
하였다 일찍이 도착을 하여야 하는데 늦은관계로 이미 도로에는 차량들이 너무 많아 주차를 할곳이 마당치 않아 주변을 뱅뱅돌다
어느 아파트 마을 담에 주차를 하고 민생고 해결을 위하여 콩국수 집으로 직행 양보다 값은 무척이나 비싸다는 느낌이다
단오절 문을 지나니 사람들로 북적북적 어느 축제와 마찬가지로 몽골텐트에 온갖 잡상인들 득실거리고 잡다한 물건 파는것은
매한가지이다 진즉 축제 파트는 뒷전이고 엿장수와 써커스 곡마단, 소머리국밥집이 더눈날씨에도 불구하고 장사가 성황이다
단오하면 우선 그네타는것과 창포로 머리감기인데 사람들에 밀려서 구경하지 못하고 일출로 유명하는 정동진으로 출발 근래에
지은 유람선 모양의 호텔이 압도적이라 할 수 있다 들어가는 입장료는 조금 비싸다
단오제 입구를 가리키는 단오문
단오제가 열리고 있는 행사장의 강
화분의 푸르름
단오제의 등렬
하늘을 나는 놀이기구
행사장의 몽골텐트
2인 1조의 만원에 대여하는 바이클 보트
강가위의 몽골텐트 행사장의 온갖 잡다한 행상들이 있음
행사장 마다 빠지지 않는 강을 오고가는 연결다리
단오제에 빠트릴수 없는 씨름의 들배지기 모습
청샅바의 승리로 끝남
농악 경연대회 중
정동진의 유명한 선크루즈 호텔입구의 열대식물
입장하고 난뒤에 손모양 조각앞에서
원을 통하여 바라본 동해바다
정동진 앞바다위의 통통배
바다관광의 하나인 모터보트
새해 일출로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정동진 해변
선크루즈내의 수영장
선상 스카이 라운즈로 앉은 의자가 360도 회전하며 입장료 1명에 품목하나당 50%할인함
선상스카이 라운드 안에서
선상 호텔10층의 조형물
조각공원내에 있는 손가락걸며 맞잡은 손
꽃을 가꾸는 농심
동해 바다를 바라보는 조각여인상
선상호텔 후미모습
산위에 바다를 바라보면 떠있는 선상호텔